시는 이달부터 오는 11월말까지 3개월간 걷기에 관심 있는 시민 50명을 모집, 서울대공원 걷기 코스에서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올바르게 걷는 방법 등을 지도할 예정이다.
동아리당 10명씩 그룹을 정해 주 3회 이상 규칙적으로 걷기에 필요한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뿐만 아니라 혼자서 운동하는 것이 힘든 시민들에게 규칙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3일 “전국적으로 걷기 열풍이 불면서 모집 에 나선지 3일만에 이미 50명이 등록을 마친 상태”라면서 “우선 이달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실시하고 내년부터는 상·하반기로 나눠 한차례씩 1년에 2회 인원을 늘려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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