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료 수술 지원은 동구 ‘천사의손길 행복+’를 통한 재능기부 방식으로 진행된다.
엘리스의원은 앞으로 매월 2명씩 200만원 상당의 무료 상안검 수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수급자, 차상위 등 지역내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동주민센터와 노인복지관 등의 추천을 받아 무료 수술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상안검이란 나이가 들면서 눈꺼풀이 처지는 현상으로 어르신들에게 흔한 안과질환이다.
최영철 복지정책과장은 “엘리스의원은 ‘천사의손길’에 일정금액 이상을 정기 후원하는 ‘천사가게’로 평소에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참여가 ‘천사의손길’ 재능기부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11년 6월부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천사의손길’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틈새가정 돌봄, 어르신 틀니지원, 연탄보일러 설치, 난치성환자 치료비 지원, 신입생 교복구입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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