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결혼이주여성 통·번역서비스’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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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0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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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양4동 소재 다문화가족 쉼터에 배치돼 다문화가족 상담 통역 및 다양한 정보 제공

아주경제 한병규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결혼이주여성 통·번역서비스’를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한다.

구는 광진구 거주 결혼이주여성을 선발해 자양4동 소재 다문화가족 쉼터에 배치하고 △다문화가족 상담 통역 서비스 △결혼 전 배우자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남성들을 위한 통역 서비스 △입국 초기 결혼이민자들을 위한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

특히 통·번역지원사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느끼는 결혼이민자에게 생활정보, 관공서, 학교, 병원진료 등 사회생활에 필요한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4대 보험 적용과 주 28시간 이내 근무 시 월 75만원 상당의 급여를 지급받게 된다.

구는 지난 7월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 1명을 선발해 자양4동 다문화가족 쉼터에 배치한 후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들에게 통·번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국 출신의 한국어능력 자격을 갖춘 결혼이주여성도 채용했다.

또 내년 상반기에 다양한 국적 출신의 결혼이주여성을 배치하는 등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이번 사업 추진으로 결혼이주자에게 언어교육 및 한국생활에 대한 정보제공으로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다문화가족에게는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교육 접근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결혼이주여성들이 빠른 시일 내에 우리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잡는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450-705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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