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 맥주축제 성공리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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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0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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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간 맥주 1200여t 소비

지난달 11일부터 총 열 엿새간 열린 제23회 칭다오(靑島) 맥주축제가 25일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총 18개국의 27개 유명 맥주 브랜드사가 300여종의 색다른 맥주를 선보인 이번 칭다오 맥주축제에는 전 세계 각국의 400만명이 참석해 총 1200여t의 맥주를 소비하며 '맥주의 향연'이 펼쳐졌다.

특히 올해 칭다오 맥주축제는 칭다오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칭다오시 당국은 전했다. 이번 칭다오 맥주축제 직접적 경제효과는 약 9억700만 위안으로 칭다오시에 대한 직접적 경제기여액이 38억3100만 위안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실제로 칭다오 맥주축제 기간 시내 주요 고급호텔, 비즈니스 호텔, 유스호스텔 등 투숙객은 만원을 이뤘다.

또 8월 축제기간 칭다오 공항 하루 평균 관광객도 8100여명에 달해 7월보다 22.8% 늘었다. 특히 칭다오 축제 개막 당일 칭다오 공항 일일 평균 출입국자 수는 무려 8955명에 달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을 정도다.

칭다오 축제 관광객 중 51.9%가 외부 관광객으로, 외국인 관광객 비중도 5%에 달해 칭다오 맥주 축제가 점차 중국 전체, 더 나아가 글로벌 맥주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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