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새누리당 경제민주화실천모임(경실모·대표 남경필 의원)은 10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경실모 세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시즌 3’의 주제는 ‘고용률 70% 달성과 복지·세금 논쟁의 극복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모색’이다.이날 모임에서는 김재구 한국사회적 기업진흥원이 발제에 나선다. 경실모는 지난해 ‘시즌 3’에서 재벌개혁, 올 상반기 ‘시즌 2’에서는 불공정거래 근절을 핵심 주제로 다뤘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