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KT 네트워크 부문 기술진들이 10일 오전 서울 KT 광화문 사옥 옥상에서 ‘광대역 LTE-A’를 위한 기지국 장비를 교체하고 있다. KT는 이번 장비 교체를 통해 황금주파수인 1.8GHz대 인접대역 확장 및 주력망을 통해 150Mbps급의 속도는 물론, 타 통신사(보조망, 신규망) 대비 안정화된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게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