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바그다드의 시아파 사원인 타미미 사원에서 이날 오후 이슬람교도가 밖으로 나가는 순간 테러범이 폭탄을 터트려 30명 이상이 숨지고 55명이 다쳤다. 테러범 단체가 밝혀지진 않았으나 알카에다와 연계된 수니파 무장단체로 추정되고 있다.
그 밖에도 여타 지역에서 폭력사태가 발생해 9명이 사망했다. 특히 니네베주에서는 무장괴한들의 테러공격으로 3명이 사살당했고 자석식 ‘점착폭탄’이 장착한 승용파가 폭발해 1명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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