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우유의 연하남 미우라 하루마, 전격 내한 '왜?'

미우라 하루마 [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아오이 유우(28)의 연하남 미우라 하루마(23)가 15일 내한한다.

 

미우라 하루마는 오는 15일 ‘한일 축제 한마당 2013 IN SEOUL’에 참석 차 내한할 예정이다. 8월 내한에 이어 연이은 방한이다.

 

12일 일본 여성 주간지 ‘여성세븐‘은 아오이 유우와 배우 미우라 하루마가 아침마다 함께 산책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 아이돌 미우라 하루마는 1990년 4월 5일 이바라키현 태생으로 아오이 유우보다 5살 연하다. 아오이 유우와는 2012년 뮤지컬 ‘ZIPANG PUNK’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