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언론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이슬람 반군조직 모로민족해방전선이 바실란주를 기습 공격해 정부군 3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을 당했다.
반군 180여명은 포위망을 좁히던 정부군의 병력을 분산시키기 위해 해당 지역을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군의 공격 과정에서 민간 가옥 20여채가 불길에 휩싸였으며, 주민 100여명이 인질로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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