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언론들은 14일(현지시간) NPR이 지난 2008년에 이어 두번째로 전체 직원 840명 중 10%를 감원하기로 했다며 명예퇴직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NPR은 최근 적자가 610만 달러에 달하는 경영난을 겪어왔으며 지난 2008년에는 64명을 해고했다.
NPR의 감원은 대부분 명예퇴직 형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이와 함께 NPR은 폴 하가 이사를 최고경영자로 임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