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13일 원당농업협동조합(정명훈 조합장)이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맺기’를 통해 사랑의 쌀 10kg 2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원당농협 직원들의 급여에서 일정부분을 모아 마련된 이 쌀은 원당지역 6개 동 주민센터(주교, 원신, 흥도, 성사1, 성사2, 식사)의 저소득층 200가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복지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원당농협은 지난해 1월에도 쌀 20kg 200포를 기탁해 저소득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기탁한 바 있다.
최성 시장은 “한가위를 맞아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나눔 1촌맺기를 통해 소외된 저소득층들에게 나눔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