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추석 전 화폐공급량 4조5000억원…전년比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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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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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한국은행은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추석 직전 10영업일간 금융기관에 총 4조4718억원(순발행액 기준)의 화폐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759억원) 증가한 것이다.

순발행액은 발행액에서 환수액을 뺀 것으로 올해 발행액은 4조8883억원, 환수액은 4165억원으로 각각 조사됐다.

앞서 추석자금 공급량은 2010년 4조6787억원에서 2011년 4조683억원으로 줄었다가 지난해 4조3959억원으로 늘어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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