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비행훈련장치 추가 도입…저가항공사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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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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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경렬 기자= 모의비행훈련장치가 추가 도입돼 앞으로 저가항공사(LCC)의 항공안전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LCC 소속 조종사 훈련을 위해 지난해 12월 설립한 인천항공 훈련센터에 모의비행훈련장치(A320) 추가유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모의비행훈련장치는 실제 조종환경과 동일한 조건 하에서 다양한 비상상황을 훈련할 수 있는 장치로 조종사의 기량 향상 및 항공안전 확보를 위한 핵심 훈련장비다.

그동안 국내 LCC의 경우 국내 모의비행훈련시설이 없어 조종사 정기 의무훈련(연간 8시간)등을 위해 해외 훈련기관(싱가포르·중국 등)을 이용해야 했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이번 모의비행 훈련장치 추가 도입으로 국내 LCC의 운항안전 도모 뿐만 아니라 국내 항공교육훈련 전문가 및 조종사 교관요원 등의 신규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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