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관내 초등학교 31곳 학생 791명을 대상으로 학교주변 유해시설 등 위험요인과 CCTV 설치 등 안전요인을 조사,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가이드북에는 이같은 내용이 아이콘으로 표시돼 학생들이 범죄 위험요인을 미리 알고, 사전에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지난해 성폭력 포스터 공모전 입상작이 담겼다.
시는 가이드북을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배부, 아동범죄 예방교육과 학교주변 환경개선을 위한 자료로 사용토록 할 예정이다.
4대악 근절을 위한 사업 시행시 가이드북을 활용하는 한편 경찰서와 지구대의 순찰 강화를 위한 자료로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동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가이드북이 제작된 만큼 각종 위험을 자기주도적으로 파악하고, 위험에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