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최근 여성, 장애인, 아동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성범죄와 가정폭력이 날로 증가함은 물론 아동성범죄 발생률 세계4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가운데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하여 이를 예방하기 위한 각계의 역할을 고민하고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삼식 양주시장을 비롯한 양주가정폭력상담소, 양주경찰서, 1366경기북부지원센터, 경기북부one-stop지원센터, 경기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시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거북이와 눈물’을 시청, 가정폭력의 경각심을 다시 한 번 불러일으키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가정·성폭력 이해와 대처방안 ▲가정·성폭력 현황 및 문제점 ▲범죄피해자 지원방안 ▲친고죄의 문제점과 폐지 이후 ▲늘어나는 아동 성범죄 내 아이는 안전한가 라는 주제로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했다.
또 성폭력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와 길거리 캠페인을 통한 폭력 예방 책자를 배부하는 등 문제의 심각성을 시민들에게 인식시켜 공감대를 형성,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양주시는 앞으로 각계 전문가들과 힘을 모아 가정‧성폭력 문제를 뿌리 뽑고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이미지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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