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담회는 국내 대형유통사와 중소기업 간의 만남의 장을 통해, 중소기업의 판로확대와 함께 대형 유통망을 활용한 우수 제품발굴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중소기업청의 후원으로 참가기업은 전액 무료로 참가했다.
이날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메가마트 중소기업유통센터 등 체인스토어를 가진 대형유통기업▲롯데홈쇼핑 홈앤쇼핑 등 구매력이 뛰어난 홈쇼핑 업체▲11번가 이베이옥션 인터파크 등 인터넷 대형 쇼핑업체를 포함해 국내 유통 구매담당자 42명이 참가해, 유망 중소기업 200개사와 1대 1로 상담을 벌였다.
(주)메디그레인의 강성욱 대표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복수의 유통업체와 구체적인 입점 계획을 조율하기 위해 추후 미팅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특히 온라인 유통업체와의 상담을 통해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판매에 대한 정보도 공유해 보다 넓은 판매망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홍기화 대표이사는 “동반성장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상담회는 그 해법을 찾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 대형유통업체들은 자신들의 매장에 입점할 수 있는 우수한 제품을 발굴하고, 중소기업들은 판로 확대를 위한 방법을 모색해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기회가 되기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기센터 마케팅지원팀(031-259-6148~9)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