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현대 추상미술의 선구자인 수화 김환기 화백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으로 펼치는 두번째 전시다.
지난 봄 열렸던 김환기 탄생 100주년Ⅰ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가 김환기의 삶과 예술을 각 시대별로 조망해 보는 전시였다면 이번 가을 전시는 김환기가 생전 언급했던 “예술에는 노래가 담겨 있어야 한다”던 시정신이 일관된 대표적인 유화 작품과 오브제, 과슈, 드로잉 120여점이 전시된다.
김환기의 작품중 가장 사랑받는 <우주 Universe>와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를 비롯하여 <론도>와 <피난열차> <영원의 노래>, <사슴>, <매화항아리> 등 그의 대표작을 한자리에서 볼수 있다.
김환기의 삶과 예술을 다각적인 측면에서 볼수 있는 김환기 다큐멘터리 영상도 상영한다. 관람료 성인 1만원,학생 8000원.(02)391- 7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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