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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화사] |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중국 증시가 상승세를 타던 상하이 자유무역지대 테마주 하락에 급락 마감했다.
26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42.71포인트(1.94%) 하락한 2,155.81, 선전성분지수는 174.22포인트(2.02%) 떨어진 8,439.47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상하이 자유무역지대 추진방안 비준 후 과열 양상까지 보였던 테마주들이 본격 출범을 앞두고 제시된 리스크와 손실 가능성 지적에 하락세로 돌아선 것이 이날 급락세를 이끌었다.
이 외에 미국 연방예산 책정협상을 둘러싼 우려로 미국 증시가 하락한 것도 투자심리를 위축한 원인으로 지적됐다.
이날 상하이지수 거래대금은 1258억 위안, 선전지수 거래대금은 1180억 위안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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