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30일 발표한 '8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공업생산은 전달보다 1.8% 증가했다.
광공업생산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연속 감소세를 보이다가 4월에 0.5% 증가했다. 그러다 5월부터 7월까지 증감을 거듭하며 들쑥날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비스업이 0.7%, 건설업 0.1%, 공공행정이 각각 1.2% 늘어났고, 전산업생산도 1.0% 증가했다.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7월보다 0.2%포인트 올랐고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0.3%포인트 올라가 5개월 연속 상승폭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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