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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림2_34x60cm_장지에석채,분채 |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한국화가 한은주 작가가 '내안의 너'를 타이틀로 한 '꽃 그림'전을 연다.
오는 10월2~8일 서울 경운동 장은선갤러리에서 채색과 수묵 효과가 돋보이는 신작 20여점을 선보인다.
원광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한국화를 전공한 작가의 6회째 개인전이다.(02)730-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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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야기_35.5x45.5cm_장지에석채,분채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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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림2_34x60cm_장지에석채,분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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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야기_35.5x45.5cm_장지에석채,분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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