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찾아가는 우리소리 한마당’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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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0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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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고양시(시장 최성)가 후원하고 고양문화원 주관으로 오는 11일부터 총 6회에 걸쳐 관산동 등 자연부락에 찾아가 공연하는 ‘찾아가는 우리소리 한마당’을 개최한다.

오는 11일 19시 관산동 주민센터에서 시묘골 두레패, 고양 12채 연희단의 공연이, 18일 16시 선유동 마을회관에서 불미지 두레패, 예소울 공연이,25일 17시 식사중앙공원에서 견달산 두레패, 소담의 공연이, 11월 1일 17시 가좌공원에서 송포농협 풍물패, 휘락의 공연이, 8일 17시 고양공원에서 연화 두레패, 아랑의 공연, 15일 17시 마골노인회관에서 마골 두레패, 광대놀이 마당 공연이 1시간가량씩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자연부락 소개의 장이 될 뿐만 아니라 향후 문화관광 상품 개발의 교두보 마련과 더불어 지역문화예술인 약 300명의 문화예술 일자리창출 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최성 고양시장은 “이번 공연으로 문화적 혜택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자연부락 주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그 지역 풍물패가 공연함으로써 마을 놀이문화의 자생력을 키우고 주민들이 생활권내에서 자연스럽게 공연을 접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를 조성해 나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양문화원 방규동 원장은 “이번 공연은 지역민들의 화합과 문화향유 기회를 늘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공연을 관람하는 한 분 한 분의 가슴에 즐거움과 감동이 전해져 행복한 시간이 되고 삶의 활력소를 얻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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