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제40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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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0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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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부천시청 광장 1000여명의 시민들의 축하 물결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부천시(시장 김만수)가 지난 1일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 시청 잔디광장에서 ‘제40주년 부천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만수 부천시장을 비롯해 한선재 부천시의회 의장, 원혜영·김상희·김경협 국회의원과 신종철·류재구·서진웅·김종석·염종현 경기도의원, 부천시의회 강병일, 나득수, 김한태 의원 등 지역 정치인사들이 참석했다.

이 밖에도 이권현 유한대총장, 윤길근 부천대 부총장, 유선만 교육장, 홍정표 부천세무서장, 조성만 상공회의소 회장, 홍전표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장, 조관제 한국만화가협회장, 손차모 17사단 48관리대대장, 각 유관기관 단체장, 시민 등 1000여명이 시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부천시청 광장을 가득 메웠다

기념식 행사는 ‘필그림 앙상블’의 축하무대를 시작으로 부천출신의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김신형 씨의 연주에 이어 부천에서 40년간 꾸준히 기업 활동을 해온 신한일전기(주), 소신여객자동차(주) 등 10개 기업에게 인증패를 전달,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시민 4명 시상, 시정발전 유공시민 16명을 선정해 격려했다.

김만수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부천시는 다른 도시와 차별화된 특별한 정신적 자산이 있다”며 “유일한 박사의 나눔 정신, 펄벅 여사의 인류애와 박애 정신, 원경선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 등”을 들었다.

또한 김 시장은 “다른 어떤 도시와도 비교할 수 없는 부천 시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아트밸리 사업을 통해 한 가지 이상의 생활예술을 배우고 ▲한 종목 이상의 생활체육 동호회에 가입해 활동하며 ▲한 가지 이상의 자원봉사활동이나 정기 기부를 하자” 고 말했다.

2부 공연에는 ‘뛰는 줌마들’의 방송댄스, 난타 도리깨, 부천시어머니합창단 등 생활문화예술동호회 6개 팀과 17사단 군악대, 구민노래자랑 수상자, 지역예술단체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 초대가수로는 테이와 그룹 버즈(Buzz)의 민경훈이 무대에 올라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부천시는 이날 열린 ‘시민의 날’ 행사에 이어 부천 탄생 100년, 시 승격 40주년 기념행사를 계속해서 진행한다.

오는 5일에는 중앙공원 앞 차없는 거리에서 제8회 시민 어울림 한마당이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같은 날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는 부천시 평생학습 축제가 6일 오후 5시까지 열린다.

부천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복사골 건강 한마당도 10월 19일부터 이틀 동안 중앙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이 밖에도 다문화 한마당 축제가 20일 오전 10시 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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