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긴급복지 지원사업과 복지나눔 1촌 맺기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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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1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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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고양시(시장 최성)는 갑작스런 위기상황이 발생해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시민들을 지원하는 긴급복지 지원사업을 6월부터 전면 확대시행하고 있으나, 지원 후에도 어려움이 계속되는 가구에 대하여 복지나눔1촌맺기 민간자원을 활용해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일산점에서 후원한 후원금 중 400만 원이 긴급지원 대상자들에게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난방비로 지원됐으며 월드베스트에서 후원한 식료품세트, 원당농협과 농수산유통센터에서 후원한 쌀, 현대자동차(주)서비스사업부에서 후원한 재래시장 상품권 등이 긴급지원대상자들에게 전달됐다.

시 관계자는 “긴급지원을 받은 이후에도 위기상황이 계속되는 가구에 대해서는 민간자원을 활용한 서비스연계와 통합사례관리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긴급복지지원사업은 주소득자의 휴·폐업이나 실직, 또는 가구주 사망이나 가출, 가구구성원으로부터의 방임·유기·가정폭력과 질병 및 부상, 이혼 등의 사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가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최저생계비 150% 이하)과 재산(일반재산 8천5백만 원 이하, 금융재산 500만 원 이하)이 기준 이하인 경우에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지자체장이 예외적으로 인정해 기초생활보장수급이 중지되거나 탈락된 가구 중 생계가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도 긴급복지와 연계해 생계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관할 구청 시민복지과에 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고양시 복지정책과 무한돌봄팀(031-8075-3258)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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