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일산점에서 후원한 후원금 중 400만 원이 긴급지원 대상자들에게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난방비로 지원됐으며 월드베스트에서 후원한 식료품세트, 원당농협과 농수산유통센터에서 후원한 쌀, 현대자동차(주)서비스사업부에서 후원한 재래시장 상품권 등이 긴급지원대상자들에게 전달됐다.
시 관계자는 “긴급지원을 받은 이후에도 위기상황이 계속되는 가구에 대해서는 민간자원을 활용한 서비스연계와 통합사례관리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긴급복지지원사업은 주소득자의 휴·폐업이나 실직, 또는 가구주 사망이나 가출, 가구구성원으로부터의 방임·유기·가정폭력과 질병 및 부상, 이혼 등의 사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가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최저생계비 150% 이하)과 재산(일반재산 8천5백만 원 이하, 금융재산 500만 원 이하)이 기준 이하인 경우에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지자체장이 예외적으로 인정해 기초생활보장수급이 중지되거나 탈락된 가구 중 생계가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도 긴급복지와 연계해 생계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관할 구청 시민복지과에 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고양시 복지정책과 무한돌봄팀(031-8075-3258)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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