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날씨, 18일 흐리고 곳에 따라 산발적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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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1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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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제주지방은 흐리고 곳에 따라 낮 동안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8일 동해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낮 동안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6도, 낮 최고기온은 20~23도로 전날보다 조금 높겠다.

기상청은 이날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일교차가 심해 감기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제주시 아라동이 7.2도, 한림읍 9.6도, 서귀포시 강정동이 2.6도 등 최저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나타났다.

지난 17일 올해 첫 서리가 관측된 한라산은 진달래밭은 영하 1.3도, 어리목이 영하 1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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