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킬로이, “아마추어들, 능력에 걸맞은 샷과 전략 세워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0-18 14:1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코오롱 한국오픈 2R…합계 3언더파로 상위권 도약

한국오픈 1라운드에서 드라이버샷을 날리는 로리 매킬로이.

아주경제 김경수 기자= 남자골프 세계랭킹 6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18일 우정힐스CC(파71)에서 열린 코오롱 제56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5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그는 2라운드합계 3언더파 139타(70·69)로 오후 1시현재 공동 4위를 달리고 있다.

그는 라운드 후 “오늘 보기도 많이 했으나 버디 7개를 잡은 것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매킬로이는 한국이 2015년 프레지던츠컵을 잘 치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는 질문에 대해서는 “인터내셔널팀이 이기기를 바란다”면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 갤러리들이 열정적인 면은 있으나 대회를 치르는데 큰 지장이 될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주 아일랜드에서 빌 클린턴 전 미국대통령과 라운드를 했다. 프로골퍼들은 세계적인 유명인사 뿐 아니라 프로암 대회 등에서 수많은 아마추어들과 동반라운드를 한다.

‘아마추어들에게서 볼 수 있는 가장 흔한 잘못은 무엇인가?’는 질문에 그는 “아마추어들은 갖고 있는 능력보다 세게 치려든다. 자신의 한계를 알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샷을 하고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