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지방 세외수입 체납액 총력 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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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1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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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재정 우리가 책임진다!-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군산시에서는 자주적인 시 재정 확충과 성실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지난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간을 2013. 하반기 체납 세외수입 특별징수기간으로 설정하고 강도 높은 체납 세외수입 징수활동에 들어갔다.

세외수입의 경우 자주적인 재원활용에 기여도가 높음에도 그 종류가 많고 관리에 어려움이 많아 해마다 체납액이 증가하고 있어, 금번 특별징수기간에는 독촉장 발송과 압류 및 공매 등의 체납처분을 강화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군산시는 부서별로 자체 실정에 맞는 계획수립 등을 통해 적극적인 체납 세외수입 징수에 전 부서가 적극 참여할 예정이며, 특히 체납 세외수입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 관련 부서들(차량등록사업소, 교통행정과)은 세외수입 징수 전담팀을 구성,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자에 대하여 번호판 영치와 압류물건에 대한 공매처분과 봉급 압류 등을 시행하여 징수가능 체납액을 총력 징수할 예정이다.

또한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해서 압류 등을 통한 행정제재와 더불어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안방이나 사무실에서 납부할 수 있는 가상계좌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고액 과태료 납부자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과태료 신용카드 수납을 시행하는 등 보다 나은 납세 편의를 제공하고자 적극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이왕승 징수과장은 “그동안 시민 여러분의 성실한 지방 세외수입 납부와 진정어린 관심과 격려로 군산시가 50만 국제 관광 기업도시가 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고, 새로운 새만금 시대를 열어가는 기틀이 되었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미납한 지방 세외수입을 납기에 완납하여 새만금시대의 주역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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