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 아껴주는 지갑 [사진=리빙웰넷 홈페이지]
최근 미국의 뉴욕데일리뉴스는 일본의 한 회사가 개발한 네 귀퉁이에 작은 바퀴가 달린 신개념 지갑에 대해 2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지갑은 주인의 재정상태가 잦은 소비로 인해 적자 상태면 주인의 손에서 멀어진다. 또 몸을 틀어 손길을 피하고, 잡히면 도와달라고 소리친다.
특히 주인에게 잡혀 도망칠 수 없는 상황이 되면 주인의 어머니 등에게 문자를 보내는 기능까지 탑재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하지만 이 지갑이 돈을 아껴주는 역할만 하는 것은 아니다. 주인의 재정 상태가 흑자일 경우에는 쇼핑몰의 인기 상품 리스트를 읽어주는 등 경제를 위해 소비를 하자고 유혹(?)하기도 한다.
돈 아껴주는 지갑의 주인 기피는 스마트폰의 개인 회계 앱과 연동되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돈 아껴주는 지갑을 접한 네티즌들은 "돈 아껴주는 지갑, 아이디어가 대단하다", "주인의 돈 아껴주는 지갑이라니 갖고 싶다", "돈 아껴주는 지갑 정말 똑똑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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