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주경제 DB /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9일 오전 아주경제와의 전화통화에서 “김남길이 평소 손예진에게 장난을 많이 쳤다”면서 “드라마 현장에서도 ‘우리 시청률 20% 넘으면 결혼하자’는 농담도 했었는데 그런 모습 때문에 이런 해프닝이 일어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어 “손예진과 김남길은 친한 동료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면서 “두 사람이 나이도 있는데 왜 열애 사실을 숨기겠느냐”라고 반문했다.
지난 2003년 MBC 3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남길은 1981년 3월생이며 1999년 CF를 통해 얼굴을 알린 손예진은 1982년 1월에 태어났다.
앞서 SBS E! 연예뉴스는 손예진과 김남길이 지난 7월 종영한 KBS2 ‘상어’에서 친분을 쌓고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손예진과 김남길은 현재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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