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워싱턴 포스트 기사 캡처]
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 = 혹등 돌고래 발견 소식이 화제다.
미국의 야생동물보호협회(Wildlife Conservation Society)와 자연사 박물관 공동연구팀은 지난 29일(현지시간) 호주 북부 해역에 서식하는 신종 혹등 돌고래(Humpback Dolphin)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혹등 돌고래는 신종 돌고개로 일반 돌고래와 달리 등지느러미 아래에 혹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몸길이는 보통 2.5m, 색깔은 회색, 분홍색, 흰색 등 다양하며 현재 멸종위기종에 속한다.
야생동물 보호협회 마틴 멘데즈 박사는 "이들 돌고래의 형태학적, 유전자 분석을 통해 신종 돌고래임이 확인됐다. 혹등 돌고래는 수수께끼가 가득해 추가적인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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