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자동차, 日 '최고 리사이클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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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0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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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동차 제조사로는 세계 최초 폐차 처리 공장 설립, 다양한 리사이클 기술 보유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도요타자동차가 환경과 좋은 사회 만들기에 공헌하는 일본 내 최고의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4일 한국도요타는 도요타자동차가 일본 경제통상산업부 3R추진협의회가 주최하는 '2013 3R(Reduce·Reuse·Recycle)' 시상에서 내각총리대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도요타는 일본 산업환경관리협회가 주최한 '2013년도 자원순환기술과 시스템을 위한 시상식'에서 희귀 금속인 텅스텐 리사이클을 위한 시스템 공동 개발을 인정받아 ‘희귀금속 리사이클상'을 수상했다.
콜렉션 후의 NiMH

도요타는 폐차 처리와 대량 생산이 초래할 수 있는 영향에 대응한 최초의 자동차 제조사 중 하나다. 일본에서 모터리제이션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1970년에 ㈜도요타통상과 함께 자동차 제조사로서는 세계 최초로 폐차 처리 공장인 ㈜도요타메탈을 설립했다. 
리덕션 프로세싱 후의 배터리

도요타와 도요타통상을 포함한 17개 법인으로 이루어진 도요타 그룹은 폐차의 적정 처리에 적극적으로 임해오고 있을 뿐 아니라 세계 최초의 다양한 리사이클 기술들과 재료 회수 시스템들을 개발해왔다. 

전세계 총 누계 570만대(2013년 9월30일 기준)로 토요타와 렉서스의 하이브리드 차 판매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도요타는 최근 하이브리드 자동차 부품의 리사이클에도 앞장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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