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민과 함께한「2013 경기승마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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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0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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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도 시민과 함께한「2013 경기승마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경기도는 지난 2일, 3일 고양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2013 경기승마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말산업을 홍보하고 승마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도심지에서 진행됐다.

전․현직 국가대표, 엘리트, 사회인 승마선수 등 전국 14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열전을 펼친 결과, 1일차 ▲장애물 II 경기(80cm)에서는 일반부 서울시승마연합회 김도만 선수의 아델, 학생부 양지초등학교 장미래 선수의 우주, ▲장애물 B Class 경기(120cm)에서는 관동대학교 김석 선수의 한화갤러리아엔소가 1위를 차지했다. 2일차 ▲장애물 A Class 경기(130cm)에서는 인천광역시체육회 임성노 선수의 프리마베라, ▲릴레이 II 경기에서는 인천승마 가유현․윤신웅․황인경 선수의 진검이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반적인 승마대회처럼 단순히 대회만 개최한 것이 아니라 승마체험교실, 마장마술 시범경기, 포토존, 먹이주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기회와 볼거리를 제공해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개념을 처음 도입했다.

또한, 꽃전시관 2층에서는 경기도 말산업의 비전과 정책마련을 주제로 도의원, 학계, 말산업 전문가,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토론회도 열렸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말산업은 친환경적이고 발전가능성이 있는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이라며, “승마장과 승마인구가 가장 많은 경기도가 가장 큰 잠재력을 가진 만큼 말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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