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농업인을 위한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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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0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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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도 양주시는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별산대놀이마당에서 ‘제18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양주시 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전영선)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현삼식 양주시장을 비롯한 관내 농업인 및 시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시 경제의 뿌리인 농업을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며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내용은 농업 발전을 위해 힘써오고 다양한 성과를 이룬 관내 우수농업인 26명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하고 흥겨운 난타 공연은 물론 한해 농사가 잘 되길 기원하는 뜻이 담긴 전통풍물놀이 겨르메기 두레놀이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발전하는 양주시 농업기술을 전파하고 농촌지도 사업성과 및 우수농산물 전시는 물론 잊혀져가는 옛 농경문화 구연 등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양주시 농업의 우수성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농촌 환경과 함께 성장하는 양주시의 농업 품질과 기술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이번 기념식을 마련했으니 관내 농업인은 물론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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