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6일 북측에 남북간 합의와 약속의 성실한 이행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통신·통관·통행(3통) 등 공동위 산하 4개 분과위의 조속한 개최를 촉구하는 내용의 통지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남북 개성공단 분과위원회 2차 회의
우리측 남북 공동위원장인 김기웅 통일부 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장 명의의 이 통지문은 오후 3시께 공동위 사무처를 통해 북측에 전달됐다.
남북은 개성공단 재가동에 합의하면서 남북간 월 1회의 분과위 회의 개최도 합의했지만 10월에는 4개 분과위 회의가 한 번도 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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