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경기지방경찰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경기지방경찰청(청장 이만희)이 8일 중학교 학부모폴리스 운영위원회 위촉식 및 간담회를 열었다.
이는 심각한 중학교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맞춤형 대책의 일환으로 발대한 중학교 학부모폴리스를 활성화 하고,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의견을 서로 나누기 위해서다.
중학교 학부모폴리스는 학교폭력 중 다수를 차지하는 중학교 학교폭력을 예방하고자 전국 최초로 경찰․학부모․학교가 협력해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모집, 도내 600개 중학교 중 74%에 해당하는 444개교 20,330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학교내에서 순찰과 생활지도 등 학교폭력 예방뿐만 아니라 생활지도, 범죄예방교육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 성과도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한편 이 청장은 “학교폭력 문제는 어느 한쪽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면서 “학부모·경찰·학교 등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노력해야만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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