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에서 수해를 유발해 오던 용치 2개소긴급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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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1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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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북부에서 수해를 유발해 오던 용치 2개소가 긴급 철거된다.

경기도는 포천시 야미천과 연천군 차탄천 소재 용치를 긴급 철거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긴급 철거는 이 용치들이 수해 등 재난을 발생시킬 우려가 큰 시설물로 수해지역 현장 점검 시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철거 지시와 도의 건의사항을 수용한 3군 사령부의 협조로 결정됐다.

14억 원이 투입돼 1개월가량 용치 철거와 낙차댐 시설 설치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기존의 방어물 역할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수해유발 원인은 제거되고 미관도 새롭게 꾸며질 예정이다.

경기도는 지난 2011년도에도 수해유발 용치에 대해 3군사령부와 협의해 7개 하천에서 8개의 용치를 철거한 바 있으며, 그 효과로 2012년 이 지역에서는 이렇다 할 수해가 발생되지 않았다.

심경섭 경기도 비상기획관은 “경기도는 향후에도 3군사령부와 협조해 도내 산재한 용치 등 전반적인 군사장애물에 대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정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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