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진 날씨에도 모델하우스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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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1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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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주택이 명지국제신도시에서 지난 8일 분양을 시작한 ‘명지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 모델하우스를 찾은 방문객들.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추위가 성큼 다가와 분양 시장 비수기 초입에 들어섰지만 이번 주말 전국 모델하우스에는 많은 관람객이 몰렸다.

1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 모델하우스를 연 반도건설의 '대구테크노폴리스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에는 사흘간 총 2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대구테크노폴리스는 대구 최대 신도시이다.

울산 우정혁신도시 B-2블록에 위치한 '우정혁신도시 KCC 스위첸' 모델하우스에도 사흘간 2만5000여명이 방문했다. 방문객들은 상담을 받으려고 30∼40분을 기다렸으며 대출조건 등을 꼼꼼하게 따졌다. 

삼성물산이 9∼10일 진행한 서울시 강동구 '래미안 강동팰리스' 고객 초청 설명회에도 삼성 임직원과 가족, 일반 관심고객 등 3000여명의 예비고객이 다녀갔다. 강동구 천호동, 성내동, 상일동 일대 지역주민과 강남구와 송파구의 전세 세입자들이 많이 찾았다. 분양 희망자는 삼성 임직원만 1000여명으로 집계됐다. 래미안 강동팰리스는 이달 15일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 

금강주택이 8일 명지국제신도시에서 모델하우스 문을 연  ‘명지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에도 첫날부터 7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노의택 금강주택개발사업부 부장은 “방문객들이 5베이 평면과 교육특화프로그램, 대규모중앙공원 등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 아파트는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2순위, 14일 3순위 청약을 받는다.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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