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평상은 이번에 남․녀 조연상과 최고인기상이 신설되고 포토존 촬영이 시도되는 변화를 맞는다. 최우수작품상, 최고인기상, 감독상, 남녀연기상(주연/조연/신인 6개), 공로영화인상, 국제비평가연맹상, 신인평론상 등 총17개 부문에 수여된다.
영평상은 한국영화평론가협회(영평) 전체회원들의 온라인 예심투표를 통해 부문별 5배수 후보가 추천되고, 15일 본심 심사회의(투표)에서 각 부문 수상자가 결정돼 언론을 통해 사전 공표된다.
별도로 영평 회원들은 작품미학성에 주목한, 올해 발군의 작품 중 ‘영평 10선’을 결정한다. '영평 10선'은 영상자료원의 '한국영화 100선' 선정 때 참고기준이 되는 중요 데이터(가이드)가 된다.
영평이 영화계의 본격·현장 비평의 활성화와 신인 영화평론가 발굴을 위해 실시한 ‘제5회 신인영화평론 공모전’의 당선자도 영평상의 일부문인 신인평론상을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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