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EIT 홈페이지] 2013년 국가연구개발사업비
아주경제 산동성 특파원 최고봉 기자=”중국 과학기술정책 정부기관과의 교류 활성화를 통한 한중 과학기술협력 채널을 구축하고, 중국 R&D 평가관리기관과의 협력교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에서 지난해 12월 중국대표처(칭다오)에 파견 나온 임문수 대표는 중국 대학교(과학기술분야학과 및 연구소)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KEIT는 개방형 R&D 전략에 의해 국제공동 R&D 추진 활성화를 위하여, 2011년 12월 미국, 독일에 이어 지난해 12월 중국 주재원을 파견했다.
임 대표는 “앞으로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R&D 지원사업 홍보와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등 산업통상자원부 주요 R&D 프로젝트에 대한 중국 수요조사 및 과제 참여의향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산업통상자원부 R&D 사업에 참여중인 중국기관에 대한 현지 과제 검수 등 평가관리도 중국 대표처의 주요 업무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R&D사업 지원 및 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산업기술정책연구, 산업기술 R&D기획, R&D 프로젝트 지원 및 관리를 주목적으로 하며, 연간 약 2조원의 연구비 예산을 집행,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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