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 국내 첫 리조트하우스 ‘더스프링’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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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1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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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운하우스와 최고 수준의 레저·휴양시설이 한곳에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국내 첫 리조트하우스인 ‘더스프링’이 춘천에 들어선다.

한원그룹은 강원 춘천시 신동면 소재 남춘천CC를 기반으로 한 부지에 들어서는 더스프링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리조트하우스란 리조트에 들어서는 전원형 타운하우스를 말한다. 기존 타운하우스가 단독 주거형 단지에 머무르고 있지만 더스프링은 골프, 스파, 호텔 등 다양한 레저시설과 최첨단 보안, 응급구호 서비스까지 리조트 기반의 휴양∙생활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단지로 개발된 타운하우스이다.

오는 2016년까지 260여만㎡ 부지에 3개 단지 800여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1차로 A블럭 137가구가 먼저 분양된다.  

서울 올림픽대로 강일IC에서 차량으로 30분, 인천공항은 2시간, 동해안 속초까지는 1시간 거리이며 경춘선 전철로도 서울에서 1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춘천 시내까지 10분 거리다. 

더스프링은 300m고지에 위치하며 연령대나 용도에 맞춰 테라스•단독형 등 다양한 건축형태로 구성된다. 모든 세대에 테라스나 앞마당이 있어 프라이버시 공간을 확보했으며 숲 속 계곡을 연상시키는 힐링형 정통 가든스파 등을 적용했다.

대학병원과 연계한 24시간 응급 시스템, 첨단 보안 시스템을 비롯해 하우스키핑과 컨시어지 서비스 등으로 기존 세컨 하우스나 전원생활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웠던 부분을 보강했다. 

수도권 최장 코스와 7450야드 최대 107m에 달하는 페어웨이를 갖춰 시원한 드라이버를 즐길 수 있는 18홀 규모의 남춘천 CC와 단지 내 9개 홀까지 모두 27홀의 골프 코스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단지 안에서는 바비큐 가든파티는 물론 글램핑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레저∙문화 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타워팰리스•조선호텔•팔레스호텔 등을 설계한 최시영 건축가와 헤이리 아트밸리, 한길 북 하우스, 미메시스 아트뮤지엄 등으로 유명한 건국대 건축대학원 김준성 교수 등 국내 대표 건축가들이 설계에 참여했다.

자연의 질감을 느낄 수 있는 쾌적한 환경과 공간 디자인을 위해 최시영 건축가는 벽돌•나무•돌 등의 자연 소재를 사용하고 정원과 텃밭에도 ‘스페이스텔링’을 도입해 공간 미학과 절제의 여백을 담아냈다. 김준성 교수는 자연과의 어울림을 생각해 ‘숲 속에 현대적으로 표현된 전통마을’ 컨셉으로 이용객이 보다 편안하고 친근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서영무 한원그룹 회장은 “리조트에서 생활하면서 휴양을 누리는 풍성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할 것”이라며 “전원주택을 소유하기엔 관리나 재정적으로 부담이 되고 콘도를 이용하면서 한정된 예약 등으로 불편함을 겪었던 사람들을 위해 세컨하우스와 리조트의 장점을 합쳤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서울 청담동(서울강남구 청담동 6, 백영청담빌딩)에 위치한다. 홍보관 방문 사전 예약은 전화(02-518-0020)나 홈페이지(www.the-spring.co.kr)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한원그룹은 지난 20여년간 아파트, 주상복합건물, 복합쇼핑몰과 골프장 및 도시형 생활주택까지 굵직한 프로젝트를 성공시킨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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