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센터는 경기도 섬유산업의 새 길을 열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경기도-양주시가 함께 총 사업비 494억원을 투자해 11월말에 준공예정이며, 지상5층, 지하2층에 연면적 15,368㎡ 규모의 건물이다.
건물 내에는 섬유기업들의 마케팅실뿐만 아니라, 섬유 전문 전시관, 교육장, 컨벤션 및 대강당 등 업무 및 편의시설이 갖춰진다.
이번에 기업들이 입주하게 될 공간은 섬유센터 3․4층으로 전용면적은 3층 965㎡, 4층 1,100㎡ 규모이며, 월임대료는 3층 15,110원, 4층은 12,800원, 임대보증금은 월임대료의 6개월분 수준이다.
특히 섬유센터에는 경기지방중소기업청 북부사무소 등 여러 중소기업 지원기관들이 입주할 예정이라 입주기업들은 기업 운영에 필요한 최신 정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원을 받는데 유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입주기업들은 중기센터가 보유한 기술개발, 인력교육과 지원과 섬유관련 수출상담회 및 패션쇼 개최 등을 통해 풍부한 마케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입주자격은 국내 소재 섬유관련 기업 및 연구소면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중기센터 홈페이지(www.gsbc.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은 뒤 작성해 우편 또는 섬유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한편, 양주시와 중기센터는 지난 7일 대한민국 섬유․패션산업을 이끌 섬유센터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섬유관련 마케팅․디자인․연구개발 지원 및 산업 육성 등 섬유산업을 종합 지원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