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사편찬은 대덕특구 40년 변천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지난 성과 등을 돌아보고 이를 보존․계승하기 위해서다.
미래부는 책자 제작에 필요한 사료수집을 위해 과학기술 관련 자료 및 유관기관 기관사, 대덕특구 조성 당시에 기여한 원로 인터뷰 등을 진행하고 대덕특구에 정통한 산학연 관계자 및 과학기술계 전문가 등으로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편찬방향과 내용, 감수 등을 하고 있다.
대덕연구개발특구 40년사라는 제목 아래 ‘과학기술의 어제와 오늘, 내일’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책자는 1권 통사와 2권 화보집으로 구성했다.
1권 통사는 대덕의 태동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적 이슈, 발자취, 입주기관 소개, 주요성과 사례, 문화와 인프라, 미래 비전 등을 담고 있다.
2권 화보집에서는 대덕특구 40년 주요 역사적 기록을 사진을 통해 파노라마 형식으로 보여주고 연구현장이나 생활환경, 가 볼만한 곳을 테마형태로 구성했다.
장인순 대덕특구 40년사 편찬위원장은 “이번 40년사는 현장감이 살아있는 에세이 형식의 읽을거리는 물론 시대별 이슈까지 살펴 다양한 사진을 수록해 내달 발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용홍택 미래부 연구공동체관은 “대한민국 과학기술 역사의 한 획을 그은 대덕연구단지 4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까지 제시해 과학기술정책 수립에 있어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책자가 발간되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전자책 형태로 제작해 대덕특구 40주년 홈페이지(http://40th.ddi.or.kr) 등에 게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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