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화학기술사에 최종 합격한 전남 순천시 농업정책과 김은선(43.여) 농촌지도사.
아주경제 장봉현 기자 = 전남 순천시는 17일 농업정책과에 근무하는 김은선(43ㆍ여) 농촌 지도사가 '농화학 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농화학 기술사'는 농업자원을 활용해 농업생산성을 높이고 양질의 식량을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격증으로 농업기술분야 최고 영예다.
농화학 기술사는 비료, 토양, 농약에 관한 계획과 운영 기타 농화학에 관한 사항을 연구하고 평가하는 일을 맡는다.
김 지도사는 농산물 수출육성 및 대표음식 발굴 업무를 담당하면서 시험을 준비해왔다.
특히 이번에 합격한 농화학기술사 외에도 그동안 식물보호기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한 그는 "전문성을 갖춰야겠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준비해 왔다"며 "기술인으로서는 최고의 자격증인 농화학 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해 기쁘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