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코리아가 지난 13일 아주자동차대와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아우디코리아]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아우디코리아는 지난 13일 아주자동차대와 인재 양성과 고용 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체결에 따라 아우디코리아는 아주자동차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아우디코리아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면접을 통해 프로그램에 선발된 참가자들은 채용을 전제로 3개월 동안 이론과 실습을 겸한 특화 교육을 받는다. 각 교육 프로그램은 교육 참가자가 직접 실무를 체득할 수 있도록 인턴십 형태로 운영된다. 또 교육 기간 학생에게 120만원의 훈련 지원금을 지급될 예정이다.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코리아 대표는 "이번 체결을 통해 학생들이 독일의 선진 자동차 기술을 습득, 아우디의 정비 전문가로 활동해주기를 바란다"면서 "우수하고 성실한 학생들이 입사해 회사와 함께 발전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우디코리아는 지난 2010년부터 여주대, 오산대, 신흥대, 폴리텍 부산, 폴리텍 창원, 동의과학대, 국제대 등과 산학협력 협약을 맺고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아우디코리아는 현재까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총 58명을 서비스 어드바이저와 테크니션을 채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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