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엄마, 오늘 회사 안가면 안돼?’ 무료 공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1-18 16:1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일하는 엄마들을 위한 심리참여극 ‘엄마, 오늘 회사 안가면 안돼?’를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3회에 걸쳐 무료로 공연한다고 18일 밝혔다.

중구의 사회적기업인‘문화예술교육 더베프’가 주관하는 이 공연은 중구여성발전기금 지원 사업으로 선정돼 20일 유락종합사회복지관, 23일 신당종합사회복지관, 24일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 등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이 심리참여극은 현대 사회에서 맞벌이 부부가 직면하는 가정과 직장의 양립 문제를 주제로 하며 관객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관객은 인물이 부딪힌 문제에 대해 의견을 밝히고, 배우는 관객의 제안에 따라 즉흥극을 펼친다. 그 과정을 통해 심리치료 효과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최창식 구청장은 “이번 공연은 일하는 엄마들이 가족 내에서의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자기 자신과 가족에 대해 성찰해 볼 수 있는 시간”이라면서 “참여극 형태를 통해 일과 가정 양립이라는 쉽지 않은 주제를 함께 고민하고 솔직한 감정 공유를 통해 나름의 해결책을 모색해 볼 수 있는 흔치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