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서울역에서 열린 코레일의 반부패 청렴 캠페인에서 시민이 청렴도 점수를 매기고 있다. [사진제공 = 코레일]
캠페인에서 서울역 맞이방에 청렴홍보물을 전시하고 열차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시민의식조사와 코레일의 청렴과 고객서비스 개선 의견 등을 받았다.
코레일이 시행한 블라인드 심사제 시행 등 계약·조달업무 개선사항도 홍보하고 행사에 참가한 시민에게 손비누를 참가기념품으로 증정했다.
또 대한민국 청렴도와 코레일 청렴도가 각각 몇점이라고 생각하는지를 조사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코레일과 한국투명성기구는 앞으로 대전·대구·부산·광주 등에서도 공동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8월 21일 양 기관은 청렴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공익신고센터 공동운영, 청렴컨설팅 등 청렴 협력사업을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손창완 코레일 상임감사위원은 “코레일이 공공기관으로서 부패 없는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 국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지속가능한 국가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는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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