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스톤어쿠스틱스 ‘W18BT 스완’ 출시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캔스톤어쿠스틱스가 우리말 음성이 지원되는 메탈소재 블루투스스피커 ‘W18BT 스완’을 출시했다. 

새 제품은 내구성이 돋보이는 아연합금소재가 스피커를 감싸고 있으며 상단의 터치 발광다이오드(LED)패널로 디자인됐다.

색상은 다크블랙, 세라믹화이트, 와인레드, 베이비핑크, 라임그린, 코발트블루 등 6가지다. 

가장 큰 특징은 드라이버의 마그네틱소자 중 가장 강력한 힘을 자랑하는 네오디움소재를 채택해 강력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한종민 캔스톤어쿠스틱스 대표는 “호수 위의 백조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어디에 놓아도 톡톡 튀는 인상을 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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