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크리스티 클락 수상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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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2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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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크리스티 클락 수상이 오는 28일 한국을 방문해 한국가스공사 등과 에너지 분야 투자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클릭 수상은 자국 무역·투자 관계자들과 함께 방문해 에너지 분야에서의 투자 및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이의 일환으로 브리티시 컬럼비아, 캐나다·한국 천연가스포럼에 참석해 액화천연가스(LNG) 부분에서의 공동 협력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한다. 한국-브리티시 컬럼비아, 캐나다 천연가스 포럼은 지난해 8월 지식경제부와 에너지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로 시작되었으며 201212월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밴쿠버에서 1회 한국-캐나다 천연가스 포럼이 개최됐다.


또한 자매결연 체결 5주년을 맞이하는 경기도청 방문을 비롯해 정부유관기관 및 기업, 교육기관과 다수의 MOU 체결 등 경제 및 교육분야에서의 협력과 정부간 우호증진을 위해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클락 수상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는 한국을 비롯해 다수의 아시아 국가들과 장기간 우호적인 관계를 구축해 왔으며, 특히 아시아 국가들에게 있어서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 및 경제 성장을 위한 최적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캐나다 서부에 위치한 브리티시 컬럼비아주는 인구 약 462만 명으로(201212월 기준), 캐나다 인구의 13%가 거주하고 있으며, 석유 및 가스 산업이 해외 투자를 이끌어내는 주된 성장 동력이다.


한국은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네 번째로 큰 무역 파트너이자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큰 수출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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