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2014년 예산안 3천5억원 편성 군 의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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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2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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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회계 2,375억 원, 특별회계 630억 원으로 금년대비 0.08% 증가

아주경제 신윤성 기자 =의령군은 2014도 예산안을 편성해 21일 군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22일 의령군에 따르면 2014도 예산안은 금년대비 0.08% 증가한 3,005억 원으로 회계별 예산안 규모를 보면 일반회계는 금년대비 47억 원(2.0%)이 증가한 2,375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중 자체 재원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이 176억 원, 지방교부세 1,179억 원, 재정보전금 63억 원, 보전수입 213억 원이다. 국 도비 보조금은 금년대비 7.3% 감소한 744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630억 원으로 편성했다. 
 
분야별 재원배분 내역을 보면 농림 분야가 전체예산의 27%인 808억 원으로 가장 많은 재원이 투입되고 다음이 사회복지 분야 446억 원 (15%), 국토 및 지역개발 398억 원(13%),  환경보호 273억 원 (9%) 등 순이다. 
 
주요 투자분야는 농민복지를 위한 농업인 회관건립, 의령군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 지원, 산림생태 문화 체험단지 조성, 곽재우장군 생가주변 관광자원화 사업, 설뫼지구 테마공원 조성, 벼 재배 농가 경영안정자금지원 등이다. 
 
김채용 군수는 “내년도 예산편성의 중점방향을 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 책임성 강화에 역점을 두고 경상경비는 최대한 줄였다”며“특히 일자리 창출 및 주민생활 안정, 각종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이 투입 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신규사업보다는 기존 사업의 마무리 위주로 편성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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