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베르테르> 연습실 현장 공개 (좌=배우 임태경, 우=배우 엄기준) | 제공= CJ E&M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오는 12월 3일 개막을 앞둔 뮤지컬 <베르테르>가 배우들의 열정으로 가득 찬 연습실 현장을 25일 공개했다.
한 여자를 향한 뜨겁고도 순수한 사랑을 간직한 ‘베르테르’ 역을 맡은 배우 임태경, 엄기준은 더욱 성숙하고 깊이감이 더해진 연기로 관객들을 만날 준비에 열정을 다하고 있다.
‘롯데’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노란 해바라기를 한 아름 안고 있는 임태경의 모습에서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설레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2003년 당시, 뮤지컬 <베르테르> 무대에서 순수하면서도 슬픈 내면 심리를 탁월하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은 엄기준은 질풍노도의 감정이 폭발하는 ‘돌부리신’에서 이룰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여과없이 쏟아내 지켜보던 스텝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
뮤지컬 <베르테르>는 오는 12월 3일부터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한다.티켓가격 | R 11만원, OP 10만원, S 9만원, A 6만원. 1588-0688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