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교 양평군수.<사진제공=양평군>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김선교 경기 양평군수는 25일 "양평만의 특성을 살린 비전과 목표 아래 '생태행복도시, 희망의 양평'을 만드는데 매진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췄다.
김 군수는 이날 열린 양평군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중앙부터와 경기도와 연계된 굵직한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국ㆍ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또 ▲건강하고 배려하는 양평 ▲윤택하고 활력있는 양평 ▲윤택하고 활력있는 양평 ▲청정하고 아름다운 양평 ▲학습하고 창조하고 안전한 양평 등 5개 핵신전략을 내년 목표로 제시했다.
김 군수는 우선 전국 최고 수준의 보건ㆍ복지 프라자를 비롯해 행복돌봄의 날, 복지기관 기능보강사업 등을 추진, 주민 스스로 복지주체자로써 역량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또 고소득, 10대 명품 농ㆍ특산물 집중 육성, 친환경농산물 인증확대 등 6차 산업에 중점을 둔 친환경농업으로 농가소득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용문산 산나물 축제와 경기 레포츠 페스티벌 in 양평 등 4계절 축제에 쉬자파크 캠핑장, 치유의 숲 조성 등의 특화된 웰빙공간을 더해 양평을 수도권 최고의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와함께 노인과 여성비율 증가 추세에 맞춰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 영어체험학습센터 지원 등을 통해 편안한 학습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중부내륙고속도로 강상IC 설치, 교평~신화 도로확장 등을 통해 지역발전 토대를 구축하는 한편 역세권 주변 개발, 시가지 정비, 공원조성 등으로 군민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한다는 방침이다.
김 군수는 "복합휴양시설과 친환경아파트 건립에 따른 행정절차 등을 조속히 시행할 것"이라며 "강상~강하 도로확장, 수도권전철 연장 운행 등을 위해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들과 소통하고 협력해 최대한 많은 예산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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